
Rolex
Sea-Dweller
시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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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품 상태 기준, 한국을 제외한 주요 Asia 국가 평균 시세(원화 환산)입니다.
Asia Avg · 최근 3개월 추이
일별 마지막 아시아 환산 시세(원) 기준입니다. 수집 주기에 따라 구간이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롤렉스 씨-드웰러 126600 (SD43)
롤렉스 씨-드웰러 Ref. 126600은 1967년 탄생한 오리지널 씨-드웰러의 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모델로, 전통적인 다이버 워치의 유산과 현대 기술력이 완벽하게 결합된 상징적인 모델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실용성과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씨-드웰러 라인업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다이얼 중앙에 적용된 붉은색 ‘SEA-DWELLER’ 레터링입니다. 이른바 ‘싱글 레드(Single Red)’ 디테일로, 초기 프로토타입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소입니다. 절제된 블랙 다이얼 위에서 강렬한 포인트를 이루며, 컬렉터들 사이에서도 높은 상징성과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케이스 사이즈는 기존 40mm에서 43mm로 확장되며 새로운 비율을 완성했습니다. 단순히 크기만 커진 것이 아니라, 브레이슬릿의 폭과 러그의 형태까지 함께 조정되어 더욱 균형 잡힌 실루엣을 구현합니다. 손목 위에서는 묵직한 존재감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밀착되는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씨-드웰러 최초로 날짜창 위에 사이클롭스(Cyclops) 확대 렌즈가 적용되었습니다. 출시 초기에는 전통성을 해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고압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기술적 완성도를 통해 실용성을 입증했습니다. 덕분에 날짜 가독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일상 착용에서도 높은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1,220m 방수 성능과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 등 전문 다이버 워치로서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착용감, 실용성까지 균형 있게 발전시킨 모델입니다.
이전 모델(Ref.116600)과의 주요한 차이점
- 케이스 및 비율의 재설계: 기존 40mm에서 43mm 대형 케이스로 사이즈를 키웠습니다. 커진 직경에 맞춰 러그와 브레이슬릿 폭을 넓게 재설계하여 안정적인 밸런스를 구현했습니다.
- 다이얼 및 인덱스 디테일: 50주년 기념 붉은색 'SEA-DWELLER' 레터링을 적용했으며, 모델 최초로 **사이클롭스(날짜 확대경)**를 도입했습니다.
- 베젤 및 시각적 진화: 블랙 세라크롬 베젤의 정체성은 유지하되, 전체적인 비례를 대형 케이스에 맞춰 최적화했습니다.
- 차세대 무브먼트 탑재: 칼리버 3135 > 3235로 변경되면서 파워리저브가 48시간에서 약 70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 시점에 따라 6시 방향에 크라운 마크가 없는 모델도 존재합니다 (mk1)